에이덴은 한국 커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, 성장 동력을 위해
2019년부터 공유/공간, 근접/편리, 창조/창의를 키워드로 선정하여, 커피 시장 최초로 함께 공존하는 커피 공유 공간을 설립하고자 준비 중에 있습니다.
이러한 공유, 공존 등의 상호 연결을 통해 연결의 장이 되는 것은 새롭게 태어날 에이덴 신사옥의 또 다른 시작이자 핵심 가치입니다.
하남 미사중심상업지구(상일 IC)에 부지를 매입, 2023년 5월 20일 착공에 돌입하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. 새로운 접근과 시도를 위한 창의적인 공간으로 꾸며 질 예정이며, 지속가능성을 핵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커피 산업에 공헌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.
하남 미사 강변도시 중심 상업 지구 내 신사옥으로 이전할 경우 사옥 주변이 코스트코, 아우디 등 다수의 기업들과 함께 서울 동남권 테크노밸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